비투비 육성재의 '다이아몬드 수저' 이력이 화제다.
27일 방송된 KBS2 '연중 라이브' 차트를 달리는 여자 코너에서는 '다이아몬드 수저 스타' 20인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육성재는 다이아몬드 수저 스타 14위로 꼽혀 눈길을 끌었다.
이에 따르면 육성재의 아버지는 국내 한 IT 회사 대표로 재직 중인데 해당 사업체는 지난해 기준 연 매출 100억원 이상으로 알려졌다.
또 육성재의 외할아버지는 우리나라 최초로 비단 잉어를 수입한 인물로, 외할머니는 5000평 가량의 대규모 낚시터를 운영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육성재는 군 복무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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