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서울미술관’은 문화시설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금천구에 조성될 시립미술관이다. 금천구청 인근 금나래중앙공원 내 연면적 약 7,000㎡ 규모의 ‘공원 속 미술관’으로 조성된다. 청소년 과학·예술 융복합 교육과 시민참여형 미술문화 저변확대를 위한 거점공간 기능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시는 국내·외 저명 건축가가 대거 참여하는 「국제지명 설계공모」를 통해 ‘서서울미술관’의 설계안을 마련한다고 밝혔다. 공모운영위원회를 거쳐 지명한 5개 팀(해외 2팀, 국내 3팀)이 참가한다.
「서서울미술관 건립 국제지명 설계공모」 참가자(5팀)는 다음과 같다.
▴THE_SYSTEM LAB(김찬중) ▴One O One Architects(최욱) ▴SKM Architects(민성진) ▴Jiakun Architects(Liu Jiakun, 중국) ▴Riegler Riewe Architekten(로저 리베, 오스트리아)
June 25, 2020 at 02:35PM
https://ift.tt/3dAyMK2
서남권 첫 공공 `서서울미술관` 세계적 건축가가 설계한다 - 부동산신문
https://ift.tt/2UGzwXI
Bagikan Berita Ini
0 Response to "서남권 첫 공공 `서서울미술관` 세계적 건축가가 설계한다 - 부동산신문"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