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file.mk.co.kr/meet/neds/2020/12/image_readtop_2020_1279679_16078586074470378.jpeg)
개그맨 김철민이 근황을 공개했다.
김철민은 13일 페이스북에 "병원 창 밖으로 흰 눈이 내린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새 하얀 눈으로 뒤덮힌 나무들의 모습이 담겼다.
![](https://file.mk.co.kr/meet/neds/2020/12/image_readmed_2020_1279679_16078586074470379.jpg)
한편, 김철민은 지난해 8월 폐암 4기 판정을 받았다. 이후 SNS를 통해 '개 구충제' 펜벤다졸을 복용하고 있다고 밝히며 통증이 크게 줄었다고 주장,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동안 SNS와 방송을 통해 구충제 복용 후 호전되는 듯한 반응을 전했으나 암이 악화되며 결국 복용을 중단했다.
ksy70111@mkinternet.com
사진| 김철민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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